SK가 19일 구단 조직을 개편했다.
SK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선수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다. 단장(민경삼) 산하에 스카우트팀을 신설했고, 김용희 육성총괄이 스카우트팀과 육성팀을 관장하기로 했다. 김용희 육성총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선수 육성 시스템에 접목시키고, 신인 스카우트와 선수 육성을 통합 관리해 선수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자는 것이 목적이다.
스카우트팀은 육성총괄이 팀장을 겸임하고, 김상만(전 원정기록원), 조영민(전 LG선수), 김용섭(전 SQ코치)씨를 스카우트로 채용했다. 육성팀은 SK 선수 육성 시스템의 터전이 될 드림파크(연습구장) 신축 업무를 맡는다. 류선규 홍보팀장이 육성팀장을 겸한다.
또한, SK는 문학경기장 위수탁을 통한 신 성장 동력 발굴과 조직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마케팅그룹을 사업본부로 변경하고, 문학사업팀을 신설했다. 장순일 마케팅그룹장이 사업본부장을 맡고, 문학사업팀장은 김찬무 마케팅팀장이 겸직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