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2의 가가와 신지(맨유)가 나타날까.
도르트문트가 세레소 오사카의 유스 선수를 영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는 19일 18세 이하 유스팀 미드필더 마루오카 미쓰루(17)가 도르트문트로 1년 6개월 간 임대된다고 발표했다. 마루오카는 도르트문트의 23세 이하 팀에 합류해 기량을 쌓은 뒤 활약 여부에 따라 1군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쿠시마 현 출신의 마루오카는 일본 15세 이하 청소년대표팀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해 현재 18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일본 현지에선 마루오카가 2010년 세레소 오사카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가가와의 뒤를 밟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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