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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현 출신의 마루오카는 일본 15세 이하 청소년대표팀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해 현재 18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일본 현지에선 마루오카가 2010년 세레소 오사카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가가와의 뒤를 밟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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