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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32세가 되는 추신수에게 7년을 보장해 준 것이 그리 잘 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계약 기간 후반에는 기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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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계약은 그래서 가치가 있다. 추신수가 앞으로 부상없이 타자로서 수비수로서 퇴보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텍사스는 적어도 그들이 투자한 액수만큼 그의 진지함과 성실함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신수가 훨씬 꾸준하고 내구성이 있기 때문에 제이코비 엘스버리 계약보다는 낫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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