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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수아레스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었다. 영국 여론도 그에게 등을 돌렸고 리버풀 구단도 성명을 발표하며 사과를 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수아레스에게 10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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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최근의 활약을 바탕으로 21일 리버풀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언론은 수아레스가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4000만원)에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추정했다. 수아레스의 20만파운드는 22만5000파운드를 받는 웨인 루니(맨유)와 야야 투레(맨시티)에 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주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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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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