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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올 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7년 간 통산 175경기에 등판해 99승3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최근 3년 연속으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또 프로 첫 해부터 7년 간 매 시즌 150이닝 이상을 던지는 꾸준함을 보여줬다.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으로 7년 동안 167경기에 나서 93승38패, 평균자책점 1.99을 기록한 다르빗슈보다 승수는 많았지만, 평균자책점에서는 뒤졌다. 니혼햄 시절에 다르빗슈는 5시즌을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쳤다. 구위만 놓고보면 다르빗슈가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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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인 포스팅비 5170만달러.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은 다르빗슈는 첫 해에 16승9패(평균자책점 3.90)를 기록, 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렸다. 올 해에는 양대리그 탈삼진 1위(277개)를 차지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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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이시히 가즈히사(40)는 14승10패(평균자책점 4.27), 2004년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오츠카 아키노리는 73경기에 등판해 7승2패2세이브(평균자책점 1.75)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데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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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다나카의 활약을 의심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앞서 퍼시픽리그 소속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다가 빅리그로 건너간 다르빗슈, 마쓰자카 처럼 첫 해에 10승 이상은 무난해 보인다. 그러나 다나카로선 24연승이라는 대기록, 비슷한 길을 걸어온 다르빗슈와의 비교가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해에 2점대 평균자책점이 가능할 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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