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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우승을 노래했다. 이 감독은 "한국축구는 아시아에서 상위레벨에 있다.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A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했던 '이광종호의 에이스' 윤일록(서울)도 "반드시 우승을 거두겠다. 한국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주장' 황도연(제주)도 "목표는 우승이다"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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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번의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에서 각각 16강과 8강 진출을 이끈 '토너먼트의 강자' 이 감독은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11일 머스카트의 로얄 오만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첫경기를 치른다. 이 감독은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서는 첫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상대 분석 결과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광종호의 이번 대회의 무기는 조직력이다. 오랜기간 청소년 대표팀때부터 함께 해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발을 맞추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했다. '공격의 핵' 윤일록은 "청소년 대표팀부터 함께 뛴 친구들, 선배들이기에 훈련하면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고, '수비의 리더' 황도연도 "한번씩 함께 했던 친구들이어서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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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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