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쿠바 특급 야시엘 푸이그가 올시즌 가장 뜨거웠던 신인으로 뽑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인터넷을 통해 '2013년의 113가지 순간들'이라는 특집 기사에서 올해 전세계에서 펼쳐진 인상적인 스포츠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푸이그마니아:올해의 가장 화끈한 신인'이라는 제목으로 푸이그를 소개했다.
SI는 '푸이그만큼 올해 인상적인 신인은 없었다. 강한 어깨와 장타력을 지닌 푸이그는 팬들의 뇌리에 강한 이미지를 심었다"고 평가했다.
푸이그는 올시즌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9리, OPS(출루율+장타율) 9할2푼5리를 기록하며 다저스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가끔 범하는 황당한 수비 실수도 팬들을 즐겁게 했다는 평가. SI는 이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과 세리머니 논쟁을 벌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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