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KDB생명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구토토 W매치 게임에서 4000여 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30일 오후 7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9회차에서 4469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스코어를 살펴보면 전반(1+2쿼터)의 경우 37대33(토토 결과 35-30)로 신한은행이 리드를 펼쳤고, 최종 스코어 역시 69대65(토토 결과 60-60) 신한은행의 승리 결과가 나오며 49.4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의 신한은행이 2연패로 고전중인 KDB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적중자가 많이 나왔다"며 "이어지는 W매치는 오는 1일 하나외환-우리은행을 상대로 한 W매치 1회차로 발매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적중에 성공한 농구팬들은 2014년 12월 30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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