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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김혜수는 극중 만능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의 횡포에 당당하게 맞서는 그의 모습에 수많은 사람들이 깊게 공감하며 박수를 쳤고, "퇴근시간입니다만", "그건 제 업무가 아닙니다만"이라는 등의 독특한 말투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혜수는 '원작을 뛰어넘었다'는 찬사와 함께 '왜 김혜수일 수밖에 없는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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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상 수상을 예상했나'라는 질문에는 "예상을 할 만 했다. 그렇지만 우리 드라마가 16회 미니시리즈였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해도 어떤 그런 건 없었다. 어쨌든 특별한 기획이었고 유쾌한 드라마이지만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갭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작품 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만약 상을 받게 된다면 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었다. 드라마를 함께 했던 조명 감독님은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KBS 드라마를 했을 때도 계셨던 분이다. 칠순이 넘으셨음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현장에 건재하게 계시는 분이다.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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