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팜므파탈 역할을 소화한 영화 '그녀가 부른다'가 화제다.
'그녀가 부른다'는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색다른 소울메이트 진경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극중 진경 역을 연기하는 윤진서는 여러 남자들의 동경과 애정 어린 시선을 받다 자신도 잊고 살아온 상처를 타이과 공유하며 치유해가는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마음이'의 박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녀가 부른다'는 구랍 26일 개봉해 구랍 31일까지 누적 관객수 2150명을 모아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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