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적자가 85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했다.
첼시가 1일(한국시각) 발표한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2012~2013시즌 적자는 4940만파운드에 달한다. 이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규정한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범위를 넘긴 것이다. FFP에 따르면 규정이 적용되는 첫 두해는 적자가 3750만파운드(약 648억원)이내여야만 한다. 첼시의 적자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로 내려가서 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상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다. UCL 16강 진출 상금은 270만파운드(약 47억원)이다. 반면 유로파리그는 우승을 하더라도 상금이 265만파운드(약 46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중계권료까지 합치면 벌 수 있는 돈이 확 줄어든다.
하지만 첼시는 FFP를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막대한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아디다스와 10년 계약을 맺었다. 또 삼성전사, 아우디 등과의 스폰서 계약도 있다. 여기에 올 시즌 U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처럼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