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가 새해 첫 공식커플로 2014년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이승기가 연애 경험에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승기는 "예전에는 예쁘기만 하면 됐는데 갈수록 내면도 함께 보게 된다"면서, "상대를 보고 설레고 좋아해도 (연예인이라는) 상황에 있다 보니 아주 열렬한 사랑을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너무 늦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서른다섯 정도에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보다 일찍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반면 윤아는 지난 12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윤아는 남성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원래는 연상을 좋아했는데 그런 개인적인 룰들이 깨지고 있다"면서, "언니가 다섯 살 많은데, 예전엔 연상이라도 언니보다 어린 남자가 좋았는데 그런 룰들도 깨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임을 보도했다.
이에 양 측 소속사 모두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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