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엔더스 게임'이 개봉 첫 날 12만 관객을 넘겼다.
'엔더스 게임'이 개봉 첫 날 125,56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기준)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6,31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촉발된 입소문 열풍에 개봉 첫 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가세하여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영화 '엔더스 게임'은 무려 28년간 전세계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던 전설적인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아바타','트랜스포머' 제작진이 만들어낸 거대한 스케일, 아카데미가 인정한 최고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10대~20대 관객들은 물론, 자녀와 함께 관람을 원하는 가족관객과 중장년층 관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2014년 연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31일 개봉해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엔더스 게임'은 2014년 새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절찬 상영 중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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