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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리그 챔피언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상대다. 서울은 2014년 ACL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 센트럴코스트(호주) 등과 함께 F조에 포진했다. 최 감독은 지난해 ACL이 한이었다. 결승까지 올랐지만 광저우 헝다(중국)에 무릎을 꿇었다. 준우승에 그쳤다. 결승 1(2대2), 2차전(1대1) 모두 무승부였지만, 한 골이 부족했다. 광저우는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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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올해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주포 데얀이 떠났고, 몰리나와 하대성은 이적을 저울질 중이다. '용병같지 않은 용병' 아디와도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2006년 서울에 입단한 아디는 2013시즌까지 264경기(18골-12도움)에 출전했다. 팬들의 '아디 향수'는 데얀, 몰리나와는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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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의 빈자리는 스페인 출신으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서 활약한 오스마르 이바녜스(25)를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마지막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공격을 책임질 외국인 선수들의 영입도 조만간 결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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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