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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방송 중 눈물을 흘렸다. KBS '개그콘서트' 새 코너 '끝사랑'에서 정태호와 짝을 맞춰 능청스런 아줌마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 '아줌마 개그의 갑'이라는 찬사 속에 씩씩한 웃음을 던지는 그에게도 아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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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시간이 김영희는 유독 힘들었다. 아이디어가 잘 풀리지 않았던 지난해를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과에 대한 열등감에 아팠다. "김지민이 '꽃거지'에 이어 '뿜엔터테인먼트'로 연거푸 대박을 치더라. 나는 개그를 못하는 스트레스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