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경영기획팀 김기범 차장이 지난 12월 31일 불법사행산업 감시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이병진)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한 부정 방지 교육 강화를 통해 불법사행산업에 대한 경각심을 인지시키고, K-리그 현장에서의 불법 중계자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연맹은 지난해 전 구단 대상으로 불법 중계 근절 대책 회의를 열고 감시 인력 파견, 단속 매뉴얼 전파하고, 각 구단이 경기 당일 불법 중계자 적발 관련 장내 전광판 및 방송 안내 등을 적극 공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 2013년 총 26명의 불법사이트 중계자를 적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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