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100억원을 공짜로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05억원짜리 선수를 5억원에 영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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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의 공격수 로베르트 뮤리치(17)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당초 선수가 600만파운드(약 105억원)의 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아웃을 30만파운드(약 5억원) 밖에 걸어놓지 않아 운좋게 100억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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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뮤리치는 나이 제한에 걸릴 수 있다. 18세부터 성인 팀과 계약할 수 있다. 전쟁은 계속된다. 첼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뮤리치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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