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포항과 대전 출신의 골키퍼 황교충(29)과 홍상준(24)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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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충은 2008년 한양대 졸업 후 김해시청에서 2년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다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포항에 입단했다. 2010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지난 4년간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경험과 실력을 쌓아왔다. 황교충은 "새롭게 기회를 준 강원FC에 감사드린다. 새 시즌, 새로 오신 알툴 감독님과 선수들, 그리고 팬들과 함께 멋진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목표을 밝혔다.
홍상준은 2012년 건국대 중퇴 후 드래프트 추가지명을 통해 대전에 입단했다. 2013년 6월부터 주전으로 대전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강원도 출신이다. 춘천동부초 재학시절 처음 축구를 시작한 이후 동해 묵호중과 강릉제일고를 거쳤다. 홍상준은 "고향팀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그래서 내겐 이번 입단이 더욱 특별하다. 성실함을 무기로 팀에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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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이번 골키퍼 영입을 통해 13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주전 골키퍼 김근배의 공백을 메우며 2014시즌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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