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사부 박진영의 비닐 패션을 재현했다.
2일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 3회에서는 비의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비오는 이른 아침부터 앨범 재킷 촬영에 임한 비는 10년 째 함께 작업한 포토그래퍼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비는 "이번 앨범은 차별을 두자고 해서 1980년대 복고풍 의상을 가져왔다"면서 검정 비닐 패션을 보였다.
이에 "불편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비는 "저희 사부 따라가는 거죠. 저희 사부나 저나 비닐 좋아해요"라며 박진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완벽주의자 비는 새 앨범 준비 과정에서 파김치가 될 정도로 열을 올렸다. 미국 귀국 후 녹음실을 들린 그는 가수 현아와 함께 작업한 곡을 들으며 "너무 잘했어요. 현아가"라며 칭찬을 하면서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치밀을 함을 보였다.
"서른 살 넘은 남자의 향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비는 "얼굴이 파김치다. 그만큼 최근 6개월 동안 밤샘 작업을 했다. 그 만큼 만족스럽다. 대중들에게 보여질 결과가 궁금하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레인이펙트'에서는 비 신곡 '30 sex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앨범 준비과정,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촬영 모습, 비 영어대사와 고난도 액션연기 실력과 함께 솔직하고 진솔한 허당 면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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