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이 SBS '정글의 법칙'에서 잠정 하차한다.
류담은 MBC 주말극 '황금무지개'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정글의 법칙'에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현재 '황금무지개'에서 천억조(안내상)의 아들 천수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완전한 하차가 아니라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이라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류담은 김병만과 함께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원년 멤버다. KBS '개그콘서트-달인'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프로그램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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