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회춘수술'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4강에 올려놓은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이 회춘수술을 위해 방한할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다. 히딩크 감독의 연인 엘리자베스도 함께 입국해 피부 관리와 미용 시술을 받을 계획이다.
히딩크 감독은 오는 5일 회춘수술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앞서 지난해 11월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는 "히딩크 감독이 내년 초 한국을 방문해 오른쪽 무릎 관절염 수술을 다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로 68세가 된 히딩크 감독은 몇 해 전부터 무릎 관절염과 운동 부족에 따른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무릎 수술 뿐 아니라 간단한 회춘수술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히딩크 감독은 7일 오른쪽 무릎 관절염 수술을 받고 10일에는 복부 지방 제거 수술을 받는다.
또 히딩크 감독은 이날 눈썹 처짐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마거상 수술도 함께 받은 뒤 오는 13일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회춘수술은 3곳 치료에만 모두 2600만 원이 드는 고가의 수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회춘수술 소식에 네티즌은 "히딩크 회춘수술, 어려보이시겠다", "히딩크 회춘수술, 역시 성형은 한국 기술", "히딩크 회춘수술, 외모 관심 많으신듯", "히딩크 회춘수술, 여자친구도 함께"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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