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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후 프로로 무대를 옮겼다. 2011년 4월 삼성 사령탑에 올랐다. 하지만 프로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2011~2012시즌 13승41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지휘봉을 놓았다. 이후 최근까지 야인으로 지내면서 재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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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지난해 성적이 좋지 못했다. 2013시즌 대학리그에서 무승에 그쳤다. 또 연말에는 팀 해체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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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향후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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