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의 레전드들이 '우리동네 예체능'팀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서 W레전드와 '우리동네 예체능'팀간의 오프닝 경기가 오후 12시 40분에 열린다.
W레전드의 출전선수들은 화려하다.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정은순(KBS N 해설위원), 유영주(KDB생명 코치) 김지윤(신한은행 코치) 박정은(삼성생명 코치) 정선민(전 국가대표 코치) 이강희 권은정 등 한국 여자농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들이 나선다.
'우리동네 예체능'팀은 박진영 존 박 서지석 줄리엔강 김 혁 신용재 이혜정 등이 출전한다.
올스타전 하프타임에 펼쳐지는 3점슛 컨테스트에는 구단별로 3점슛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이 참가해 '디펜딩' 챔피언 박혜진(우리은행)에 도전장을 낸다. 또 스피드슛 릴레이에는 중부지구와 남부지구로 나눠 가장 빠른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스피드대결을 벌인다.
경기중 펼쳐지는 사랑의 하프라인슛에서는 올스타 선수들 전원이 참가해 하프라인슛 성공 개수 당 50만원을 적립해 춘천지역 소외 계층에 기부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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