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직자들은 면접을 위해 약 5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해 면접 경험이 있는 신입 구직자 571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지출한 비용'을 조사한 결과, 면접 1회당 평균 5만 2000원(의상구입비 제외)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이 평균 5만 4000원으로 여성(4만 9,000원)보다 많았다.
지출 비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1만~3만원 미만'(34.3%), '1만원 미만'(22.1%), '3만~6만원 미만'(20.7%), '9만~12만원 미만'(7.5%), '6만~9만원 미만'(6.1%)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평균 4회의 면접을 경험한 것을 감안하면, 1년간 평균 20만 8000원을 면접 준비 비용으로 지출한 것. 여기에 의상구입비를 더하면 면접 비용은 더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응답자의 72.9%가 면접을 위해 별도의 정장과 구두 등을 구입했으며, 그 비용은 평균 28만 3000원으로 집계되었다. 즉, 구직자들은 면접을 위해 50만원 정도를 지출한 것.
면접 준비 비용은 주로 '저축 등 모아둔 돈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44.1%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 지원'(35.2%), '아르바이트'(20.7%)로 마련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업으로부터 면접비를 받은 구직자는 39.9%였으며, 그 금액도 1회 평균 3만원에 불과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