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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건의 핵심축을 담당하며 공유, 박희순과 함께 팽팽한 긴장의 끈을 이어가는 모습은 압도적인 연기내공과 깊숙이 내제된 카리스마를 단번에 알 수 있게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조성하, 공유, 박희순이 만들어낸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인해 영화 '용의자'는 개봉 10일만에 255만 관객을 돌파하며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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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처가에 헌신적이면서도 위기의 상황에서 좋은 가장의 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캐릭터 '고민중'을 맡아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의 외도로 가정의 붕괴를 맞닥트린 중년 남성상을 온 몸으로 연기해<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으며 지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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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