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잡힌다?
지난 2월과 10일 두 번이나 열애설을 부인했던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논현동 수영의 집에서 수영의 언니, 지인 등과 파티를 즐겼다. 이들은 12일에도 영화 데이트를 즐기며 007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진 않지만, 데이트 사진과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이상 열애 사실을 일정하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럴거면 진작에 열애를 공개하지 그랬나?", "또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할건지", "또 속이려고 머리를 굴리겠구먼..",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안믿는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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