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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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백업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 마저 쓰러졌다. 발목을 다쳤다. 주전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도 부상으로 먼저 자리를 비웠다. 남아있는 공격수는 박주영 정도다. 벵거 감독은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벤트너의 부상이 3주 정도면 괜찮다. 하지만 한달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고 했다.
현재 아스널의 새로운 공격수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선수는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 맨시티의 에딘 제코 등이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풀럼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경우 벵거 감독이 아니라고 못박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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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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