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초등학교 유망주를 대상으로 꿈나무 동계 합숙 훈련을 시행한다.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제주도 서귀포 칠십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꿈나무 전담지도자인 박태신 일봉초 감독과 김민수 백록초 코치, 박두환 동홍초 코치, 유현원 트레이너가 나선다. 박민종(용상초), 김동주(홍연초) 윤준희(동구로초), 김준서(대곶초), 박정원(신갈초), 강준수(신암초) 등 남자부 6명과 오유경(여흥초), 오은지(동홍초), 전은빈(경산초), 이은지(탄벌초), 조아민(운천초), 정아라미(홍연초)등 여자부 6명 참가한다.
박태신 감독은 "체력과 전술 훈련을 통해 유망주들이 창의적으로 경기에 대처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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