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성동일, 윤민수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잔류를 확정지었다.
MBC 관계자는 4일 "'아빠 어디가' 시즌1 출연자 중 김성주, 성동일, 윤민수가 시즌2에서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윤민수-윤후 부자는 시즌2에서도 프로그램의 대표 얼굴로 활약한다. 김성주는 차남 김민율 군과, 성동일은 딸 성빈 양과 출연한다. 이종혁과 이준수 부자, 송종국과 송지아 부녀는 시즌1을 끝으로 하차한다.
민율 군과 성빈 양은 형제특집과 뉴질랜드 특집 등에 출연해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도 배우 류진과 축구선수 안정환 등이 시즌2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지난 12월 14일과 15일 제주도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시즌2는 1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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