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이바노비치(16위·세르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클래식(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08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이바노비치는 4일(한국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47위·미국)를 2대1(6-2 5-7 6-4)로 꺾었다. 최근 윌리엄스 상대 4연패 사슬을 끊은 이바노비치는 2011년 11월 이후 2년2개월 만에 투어 대회 단식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4만3000달러(약 4500만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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