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는 역대 최고의 일본인 투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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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역대 최고의 일본인 투수가 될 것이라고 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볼넷 대비 삼진수를 나타내는 K/BB 수치를 토대로, 다나카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 최고라고 평가했다. 다나카는 라쿠텐 이글스 소속으로 7시즌 동안 K/BB 4.5를 기록했다. 보통 3.5 이상을 기록하면 뛰어난 투수로 평가된다. 수치가 높을수록 제구력이 안정적이라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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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3.8,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와쿠마 히사시가 3.4로 2,3위였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다나카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투수로 인정을 받은 다르빗슈, 이와쿠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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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 등 다수의 구단이 다나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은 다나카의 연봉이 5년-1억달러까지 올라갔다고 보도하고 있다. 다나카가 이 금액에 계약을 한다면, 역대 일본인 선수 최고연봉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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