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600회를 맞아 '몬탁괴물'에 얽힌 사연을 다시 한 번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600회 특집에서는 지난해 방송됐던 '몬탁괴물'과 '몬탁 프로젝트'가 'Best of Best'로 꼽혀 다시 한 번 전파를 탔다.
'몬탁괴물'은 지난 2008년 미국 몬탁 해변에서 발견된 휘귀 생명체로 현재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메라'를 연상케 하는 이 생명체는 손과 발은 인간의 것과 흡사했다.
이에 일부 학자들은 필라델피아 실험 후속 실험인 '몬탁 프로젝트'의 부산물이라고 주장했다. 몬탁 프로젝트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이 비밀리에 추진한 필라델피아 실험을 계승한 것이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7월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등 최고의 학자들을 총동원해 미국 해군이 독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하는 기술개발이 목적이었다.
'몬탁 프로젝트'의 비밀 실험 참가자였다고 밝힌 프레스턴 니콜스는 "'몬탁괴물'이 너구리가 아닌 미국 정부가 1980년대까지 비밀리에 진행한 실험에서 변형을 일으켜 생겨난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오리무중으로 남아있는 '몬탁괴물'의 정체에 대해 사람들은 미국 정부에 끊임없이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몬탁 해면 근처에는 괴사체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서프라이즈' 600회 축하 메시지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해 "내가 '서프라이즈' 1회 때부터 출연했다. 그럼 내가 대 선배 아니겠느냐"라며 "앞으로 1200회, 2400회를 넘어 평생 갔으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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