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학습만화'를 표방하고 나선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가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0일 겜툰이 출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폭력적이지 않은 건전한 영어 학습만화를 표방하며 학습만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서적을 구매한 학부모들로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구매한 학부모들은 개인 블로그나 학부모들이 다수 모이는 책 관련 카페 등에서 책을 읽은 소감을 남기는 서평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명작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에 폭력적이지 않은 내용이라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등을 맞이해 맞이해 자녀들에게 선물해 주기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남기고 있다.
슬하에 초등학생 1, 2학년 남매를 두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개인 블로그 서평을 통해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이 알파벳 카드 세트를 통해 서로 영어를 사용해 가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에 놀랐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있어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1, 2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편'과 '아기돼지 삼형제-B편'이 나온 상태. 세계명작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주인공들의 여행기 또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어 이야기에 빠져든 자녀들이 다음 권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편 겜툰은 올해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IP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 책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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