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의 '코리안 듀오' 기성용과 지동원이 2경기 연속 동반 출격한다.
기성용과 지동원은 5일(한국시각) 밤 12시 안방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2013~2014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칼라일 유나이티드전 선발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과 지동원은 지난 2일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 동반 출격했다. 당시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했고, 지동원은 67분간 활약했지만 선덜랜드는 0대1로 패했다.
3일만에 열리는 경기에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지동원과 알티도어를 공격수로 기용했다. 기성용은 콜백 라르손 존슨 가드너와 함께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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