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한 치정 로맨스 영화 '맛'의 주연배우 유다은 희정 정현우가 파격 노출을 시도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www.allycia.co.kr)'에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는 영화 '맛'의 남자주인공 명태(정현우)와 그의 섹시한 두 여인 모닝(희정)과 수희(유다은)가 꿈꾸는 섹시한 판타지를 실현했다.
'블랙'을 테마로 한 정현우와 유다은의 화보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위험한 분위기가 드러났다.유다은은 뇌쇄적인 표정에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유혹으로 정현우를 유혹하지만 정현우는 이와 대비되는 냉랭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화이트'를 테마로 밝고 상큼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정현우와 희정 커플 화보는 섹시한 느낌이면서도 허니문을 떠난 신혼부부처럼 달달하다. 희정은 흰 셔츠와 카디건만으로 침대 위에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의 포인트는 유다은과 희정 두 여배우의 섹시 배틀이다. 유다은은 남자를 리드하는 능숙하고 농염한 여인으로 변신해 도발적인 매력을 무기로 내세웠으며, 희정은 커플신에서는 다소 수줍은 표정을 선보였지만 단독 컷에서는 보일 듯 말 듯한 가슴 라인과 흠잡을 곳 없는 S라인 몸매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한편 영화 '맛'은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연애는 즐기고 싶은 유부남녀의 은밀하고 야릇한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엘리트 커리어우먼인 아내(유다은)에게 무시 당하고 전업 주부가 된 남편 명태(정현우)가 한 마을에 살고 있는 다른 여자들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월 16일 개봉.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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