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갑부구단 AS모나코가 이젠 미래에 투자한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모나코가 잉글랜드 블랙풀의 토마스 인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인 인스는 모나코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협상은 올여름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나코 이외에도 협상의 문은 열려있다. 인스는 잉글랜드 스완지시티와 네덜란드 아약스의 타깃이기도 하다.
인스의 아버지와 블랙풀 감독은 일단 인스의 이적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스의 마음은 잉글랜드가 아닌 해외 팀에 흔들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블랙풀은 인스의 몸값으로 800만파운드(약 138억원)를 책정했다. 모나코가 인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돈이다. 인스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주는 것이다. 800만파운드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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