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개 달린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모로코의 한 산간마을에서 머리 둘 달린 송아지가 태어났다는 것.
주민들은 이 송아지를 '사나 사이다(아랍어로 행복한 새해라는 뜻)'라고 부르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은 어미 소의 젖을 빨지 못하는 송아지를 위해 젖병으로 양쪽 입에 우유를 먹이고 있다.
현지 수의사들은 이 송아지가 일란성 쌍태아의 특이한 형태로, 수정란이 둘로 나뉘어지는 것이 불완전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머리가 둘 달린 송아지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오리건의 한 농장과 2011년 4월 중국 허베이성에서도 머리 두 개 달린 송아지가 태어난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