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골을 넘어선 카카(AC밀란)가 혼다 게이스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카는 7일(한국시각)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란타와의 2013~2014시즌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카카는 AC밀란에서 100골 고지를 넘어서면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카카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혼다는 여기(AC밀란)에 온 것을 매우 만족해 하는 느낌이었다"고 첫 인상을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후반기에 혼다가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혼다는 매우 기술이 좋은 선수다.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혼다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AC밀란의 팀 훈련 참가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사수올로전에서 AC밀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