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골을 넘어선 카카(AC밀란)가 혼다 게이스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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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 7일(한국시각)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란타와의 2013~2014시즌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카카는 AC밀란에서 100골 고지를 넘어서면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카카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혼다는 여기(AC밀란)에 온 것을 매우 만족해 하는 느낌이었다"고 첫 인상을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후반기에 혼다가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혼다는 매우 기술이 좋은 선수다.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혼다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AC밀란의 팀 훈련 참가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사수올로전에서 AC밀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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