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의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돼 이목이 쏠렸다.
최근 진행된 JTBC '집밥의 여왕' 녹화에서는 '별에서 온 미녀' 특집으로 낸시랭, 이지혜, 사유리, 오나미가 출연해 닭을 주제로 집밥 대결을 펼친다.
이날 이지혜는 "한번 맛본 음식은 그대로 재현해 내는 절대 미각을 가졌다"며 비장한 각오로 대결에 임했다. 이후 이지혜는 묵은지를 곁들여 느끼함은 잡고 아삭한 맛을 살린 '돼지고기 수육'과 비장의 마법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볶음'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집밥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이지혜의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됐고, 이에 이지혜는 "집안의 누군가를 감시하기 위해 쓰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감시 대상은 바로 3마리의 애완견. 이지혜는 "자신의 휴대전화와 CCTV가 연결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언제든 강아지들을 돌볼 수 있다"며 남다른 애견 사랑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지혜는 식사 때마다 외로움에 몸부림친 싱글녀 손님들을 위해 비장의 연애 노하우를 전수하며, 소개팅 자리에서 이성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해 모든 싱글녀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이지혜 CCTV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혜의 집에 CCTV가 왜 있나 했더니 강아지들 때문이었군요", "이지혜 CCTV까지 달았군요", "이지혜 CCTV로 제대로 강아지들을 감시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의 집 안에 설치된 CCTV 사연은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9시 45분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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