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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BS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는 지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93차례의 지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잇따른 외연도 지진은 모두 32차례, 외연도 뿐 아니라 백령도 해역 18차례 등 서해 지진이 52차례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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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보령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분포와 크기로 볼 때 앞으로 이 지진들보다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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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 활성단층 발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해 활성단층 발생,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워", "서해 활성단층 발생, 지진 더 이상 안 일어났으면", "서해 활성단층 발생, 정확히 조사해보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