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돈 매팅리 감독과 다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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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 인터넷판 등 복수의 언론들은 8일(한국시각) 일제히 이 소식을 보도했다. 아직 다저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합의가 이뤄졌고 조만간 세부 사항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매팅리 감독과 3년 다년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6시즌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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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측은 이미 올해까지는 같이 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매팅리 감독이 지난 시즌 후 결산 기자회견 때 자신의 처리를 레임덕에 비유하면서 다년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미국 언론들은 다저스의 경영진이 매팅리 감독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어 매팅리 감독이 팀을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매팅리 감독을 붙잡는 쪽으로 선회하면서 다년 연장 계약을 해주기로 했다. 이후 다저스 구단은 지금까지 기간과 세부 사항을 조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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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2011년부터 조 토레 감독에 이어 다저스 사령탑을 맡고 있다. 그동안 다저스에서 260승225패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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