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시티가 윙어 윌프레드 자하(맨유)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이 8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신문은 '카디프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올레 군나르 숄샤르 감독이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못 잡고 있는 자하를 눈여겨 보고 있다'면서 '자하는 지난해 1월 크리스탈팰리스에서 1500만파운드(약 262억원)를 받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지금까지 리그와 컵대회 등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디프는 히렌벤(네덜란드) 미드필더 마그누스 볼프 에크렘과 몰데(노르웨이)에서 활약했던 마츠 뮐러 영입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오얀 닐란드와 마메 디우프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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