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가 전세계 프리미어리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앱(Strikr App)'을 출시, 국내 축구팬 공략에 나선다.
스트라이커 앱은 칼스버그와 트위터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어리그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응원하는 팀과 좋아하는 선수를 설정하면,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 및 성적 등이 선별해 제공되는 최초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경기 중에 전세계 축구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기쁨의 순간과 아쉬움을 순간을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글로벌 소통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내 프리미어리그 팬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트로핏 트윗(Trophy Twit)' 기능이 더해져, 경기 중 응원하는 팀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경기장 내 광고판에 생중계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칼스버그 관계자는 "기성용, 지동원, 김보경 등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 축구팬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 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 및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앱(Strikr App)'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앱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국내 축구팬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칼스버그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후원사로, 2013-2014시즌을 시작으로 2015-2016년 시즌말까지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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