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 경고를 보냈다.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와 안드레아 피를로 지키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포그바는 맨시티,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피를로는 다수의 잉글랜드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주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기술이사는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포그바와 피를로가 팀을 떠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포그바와 피를로를 만나 조만간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고 했다.
마로타 이사는 "피를로와 구단 사이에는 친밀한 무언가가 있다. 포그바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유벤투스도 그들 못지 않게 위대한 팀이다. 우리는 사는 팀이지 파는 팀이 아니다"며 두 선수의 잔류를 확신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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