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가 컴백을 앞두고 몸매 업그레이드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라니아 리더 샘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앨범 때 꿀라인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수련 완료 ! 다음 앨범 때 꿀샘으로 만나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플라잉 요가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사진을 몇장 공개했다.
원조 '군통령'인 라니아는 최근 SBS에서 방영한 '컬쳐클럽-꿈꾸는 담벼락 원정대'에서 솔비, 김영호, 김바다 등과 강원도 일대에서 재능 기부를 하며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2010년 한국 최초의 한미합작 3D 댄스무비로 화려한 제작을 알렸으나 당시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했던 사기극으로 중단됐던 '하이프 네이션 : 힙합 사기꾼' 이 오는 1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서 라니아의 티애가 박재범의 동생 역으로 출연하며, 멤버들도 카메오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DR뮤직은 "라니아는 올해 상반기에 컴백할 예정이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기다려 주었던 팬들에게 보답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며 "꼼꼼하게 검토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니아는 'Just Go' 앨범 활동 후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음반 유통사와의 문제로 인해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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