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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상에서, 그간 논란이 되었던 30분 단위 계약제에 대해서는 노사 양측이 단계적으로 개선해 가기로 합의했다. 오는 3월1일부로 10분 단위 계약을 폐지하고, 2016년 3월 31일까지 30분 단위 계약제를 완전 폐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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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던 홈플러스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도 취소됐으며, 홈플러스 전 점포는 이전과 변함 없이 정상 운영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