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조가 2014년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
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이상준(백석대)-신백철(김천시청)조를 2대0(21-17, 21-12)으로 제압했다.
이용대-유연성조는 지난해부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출전한 국제대회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대)조와 최혜인-박소영(이상 대교눈높이)조는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에선 성지현(MG새마을금고) 배연주(KGC)가 16강전을 통과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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