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공격수 보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스널이 알바로 모라타(레알 마드리드)의 임대에 실패할 경우 포르투의 공격수 학손 마르티네스 영입으로 노선을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오 월컷 마저 시즌 아웃을 당한 아스널에게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아스널의 1순위 타깃은 모라타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와 다시 한번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반대가 심하다.
최전방에 뛸 수 있는 선수의 숫자가 부족한만큼 모라타 영입에만 목을 멜 수가 없다. 2순위 타깃이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3320만파운드다.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득점력만큼은 검증된 선수다. 아스널은 이밖에 살로몬 칼루(릴), 바르셀로나의 페드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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