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값비싼 원정 티켓 가격이 도마에 올랐다.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은 티켓값에 대해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는 맨시티 원정 팬들의 사진과 함께 62파운드 원정 티켓가격 논란에 불을 지폈다.
오는 2월20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스널과 맞붙는 독일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팬들을 위해 '원정 티켓' 보조금 지급을 결정했다. 아스널 원정 팬들을 위해 7만5000파운드의 즉석기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팬 1인당 62파운드의 티켓가는 37파운드로 조정됐다. 구단의 지원 덕분에 팬들의 부담이 대폭 줄었다. 바이에른 뮌헨 대변인은 "2013년 우리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을 향한 작은 감사의 표시"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더선은 '바이에른뮌헨은 세계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프로구단이다. 저렴한 티켓값, 공짜여행, 안전한 관람시설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의 '고가 티켓 정책'과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널의 가장 싼 시즌권 가격이 985파운드이며, 지난해말 맨시티 원정팬들은 62파운드의 티켓가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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