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SM 캉에서 활약 중인 김경중이 이광종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공격수 이종호(전남)가 오른종아리 부상으로 대회 출전 불가 진단을 받아 김경중을 합류시켰다. 대회 규정에 따라 첫 경기 6시간 전까지 예비 엔트리에 속한 선수에 한해 명단 교체가 가능하다.
김경중은 2011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 말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런던올림픽대표팀에서도 잠시 테스트를 받았다.
올시즌 소속팀에선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다. 리그 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하멜과 코이타, 코쟈에게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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